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9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양지미님~~
더 힘 내란 말은 못하겠네요
이미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며 사는것 같아서요...
부디 얼룩소가 쉼터가 되고 소떼들이 위안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시 한 번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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