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7
엄마를 다이어트 시켜드릴려하는 아들의 깊은 배려인 듯 하오
따로 운동은 안해도 되니 얼마나 다행이요
좋게 생각합시다
낼은 또 등산...
날이 선선해져서 한결 오르기 좋을 듯 하구려
그래도 산에서는 나잡아봐라~는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가셔유
오늘은 미리 에너지 좀 비축해 두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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