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9/11
똑순님 우리집과 같이 제사를 지내지 않으시군요. 추석상 맛있는 것으로 잘 차리셨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는 아들만 둘있어 따님과의 사랑스런 대화가 부럽네요.
남은 추석명절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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