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10/11
ㅎㅎ 웃음부터 납니다. 제가 청약통장 만들 때는 아무 것도 안 주던데 .. ㅋ 그런데 왠지 고물가 시대에 든든한 식량(?)을 지원받은 것 같아서 괜시리 뿌듯해지는 느낌인데요? 청약통장은 이율도 높으니 잘 간직하시길 빌께요. 내 집 마련의 첫 걸음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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