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7
어플 은 신분보장이 안되어
리스크가 있긴해도 
사람보는 안목과기준이 있다면
사람을 만날수있는
가교역활을 어플이 할 수있으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는 주로 신문광고나 어플로 많이 만나더라고요.
 이런걸로 만나서 좋은관계로 이어지거나 결혼해서 잘사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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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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