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04
공감합니다.
저도 차별받았어요. 친척한테요.
큰아버지일도와 주시다가 무리하셔서 신장장애인되셨는데 큰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를 하인으로 생각해요.
사촌언니도 저한테 쓰레기버리거나 무시하구요.
다른친척들도 사회가 바뀌었는데 그걸모르고 저를 무시하고 어머니 무시하다 어머니는 2년전부터 명절등 친척들있는데 안가요. 지금은 사촌오빠 사업하는데 일할 노예필요한 느낌? 으로 자꾸 같이지내라고 하셔요. 
우리가족 빼고 잘지내면서 꼭 명절음식이나 식사준비등 하기싫은일 할때는 우리집 찾는게 웃기답니다.
그래서 저는 친척들처럼 차별하지 않고 자기할일하고 살고싶어요. Lucete님처럼 타인의 불행을 이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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