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8
강부원님~안녕하세요^^
얼룩소 포인트를 얼룩소 독자들 이라고 표기해서 기부를 하셨네요.
감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기부 란 돈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 보다 좀 더 어려운 곳에 내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 합니다.
강부원님의 행보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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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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