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3/01/30
딸이 손주랑 친구랑 일하는 직장으로 밥을먹으러왔네요  같이 있어주지못해 미안했구 잘먹구 갔다니  좋더라궁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아 주길 바란다 사랑하구 고맙구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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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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