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면 젊어서,나이가 있으면 나이가 있어서 더 고민인 그것.
'나 답게 사는건 무엇일까'
아마도 그건 '결단'이 아닐까요?
남을 위해 유행을 따르고,남에게 잘 보이려고 착한척 하고.. 
'난 그렇지 않어!'라고 말해도 어느순간 남의 눈치를 보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가 나답게 살기위해선 매 순간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건 매우 큰 용기이지요.
자신을 위해 생활패턴을 바꾸는 그 순간은 무척이나 귀찮고,때론 두렵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면 별게 아니죠. 
내 자신을 위해 '결단'해 보세요. 행동하는 사람만이 원하는걸 가질수 있어요.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