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3/11
뉴스에 사건사고를 보면 우리나라만 이렇게 무서운
범죄가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보고나서 우리 앞날이 캄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
그 기준잣대를 내 아이에게만는 적용하지 않는
우리 부모들의 이기심,
변하고자 자신과 믿어준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느라
목숨걸고 그걸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
아이가 가장 소중하다고 말하지만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꼭 일러주고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확하게 알려 주고 있는지
내 자신부터 뒤돌아본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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