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24
기독성이 매우 좋은 글이네요. (제 주제에 평가를 하는 건 아니고요 정말 좋아서요.) 술술 읽었어요.

저도 예전부터 자신에게 엄격한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곤 했었어요.
너를 좀 놔주라고요.
친구들이 그 말에 위안을 얻더라고요.

책부자님도 꼭 하루를 꽉꽉 채우고 내 인생에 내가 세운 인생 계획으로
살아도 다 맞고 다 좋은 건 아니듯 항상 책부자님을 스스로 잘 돌봐주시면서
앞으로 정진하시면 더더더 행복해지지 않으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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