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저는 60대라 그런지 주말에 집에 만 있기도 그렇고해서 집 사람하고 차 타고 집 근처 한바퀴 돌고 옆에 있는 산에 올라갔다 오고 합니다..월요병이란갈 수십년간 겪어 왔지요..출근하기 싫고 5분만 더 자고 싶고..누구나 그럴것 같습니다..그러나 작금에 와서는 일어나서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수 십년을 출근 뒤바라지 해준 집사람에게 늘 고맙지요..말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고마움의 표시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모두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