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17
퇴근하거나 주말에 먹고싶은 음식이 생각나는데
가끔씩 그 돈아낄려고 먹고싶은 음식 안먹고 그냥 대충 집밥해서 끼니 떼울때가 있습니다.
먹고싶은 음식을 안먹고 그돈으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이러나 싶을때가 있는데
이런모습을 저 스스로 느낄때마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여유가 있을때 여행도 많이다니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인생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라비엘님 글을 보고 삶과죽음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통환영입니다😀😀
1.5K
팔로워 607
팔로잉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