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퇴근하거나 주말에 먹고싶은 음식이 생각나는데
가끔씩 그 돈아낄려고 먹고싶은 음식 안먹고 그냥 대충 집밥해서 끼니 떼울때가 있습니다.
먹고싶은 음식을 안먹고 그돈으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이러나 싶을때가 있는데
이런모습을 저 스스로 느낄때마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여유가 있을때 여행도 많이다니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인생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라비엘님 글을 보고 삶과죽음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했습니다
가끔씩 그 돈아낄려고 먹고싶은 음식 안먹고 그냥 대충 집밥해서 끼니 떼울때가 있습니다.
먹고싶은 음식을 안먹고 그돈으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이러나 싶을때가 있는데
이런모습을 저 스스로 느낄때마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여유가 있을때 여행도 많이다니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인생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라비엘님 글을 보고 삶과죽음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