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정경미 · 투윈맘
2022/03/17
가보지 않은 길 .......
결정하기  쑥스럽지만 용기 내 보려 합니다.
생각해 본적도 없고 의지하고 자식만 보고 살았던 삶  뭘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은 더 이상 
하지 않고 하고 싶은것을 해보려도요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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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이며 살림만 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을 쓰게 되니 책을 보게 되니 오히려 무력해 지는 이 중년의 위기 탈출의 기회가 된것 같고 스스로 생각을 믾이 하고 성찰도 하게 되니 아주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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