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3/26
누구나 혼자일 때가 있고 죽음에 이루러서는 아주 많이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남들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떨어져야 하는 시점이 분명 찾아 옵니다.
외로움 
단 세글자지만 누구도 이겨내기 힘들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망설이지 않는 마음
182
팔로워 72
팔로잉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