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3/24
저도 그래요.  SNS에 소비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안합니다.  그런데 얼룩소는 제가 모르거나 미처 관심갖지 못했던  분야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글을 잘못써도 비난이 없어서 마음편하고 스스로 조심해야겠다 하죠.  참 좋은 벗을 얻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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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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