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우울증'...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정신과의사분들 조차도 상담을 너무하다보면 정신에 이상이생겨서 '자살시도'를 많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정신과를 가보면, 60~70대 분들도 많다고합니다.
이 나이대 분들이 많다는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정신과에 방문'한다는 것이 더이상 이상해진 시대가 아니라는이야기에요.
60~70대분들은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면, 바로 사회에서 이상한 취급을 받아온 세대인데, 이분들조차도 정신과를 가니깐요.
우울증, 절대 이상한병 아니에요.
왜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면서, 마음이 아프면 병원을 가지 않나요?
여러 심리학을 공부해보며 드는 생각이, 이글을 보고 떠올랐네요..ㅠㅠ
부디 친구분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고, 친구분에게도 얼룩소 소개시켜주어서...
심지어 정신과의사분들 조차도 상담을 너무하다보면 정신에 이상이생겨서 '자살시도'를 많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정신과를 가보면, 60~70대 분들도 많다고합니다.
이 나이대 분들이 많다는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정신과에 방문'한다는 것이 더이상 이상해진 시대가 아니라는이야기에요.
60~70대분들은 정신이 이상하다고 하면, 바로 사회에서 이상한 취급을 받아온 세대인데, 이분들조차도 정신과를 가니깐요.
우울증, 절대 이상한병 아니에요.
왜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면서, 마음이 아프면 병원을 가지 않나요?
여러 심리학을 공부해보며 드는 생각이, 이글을 보고 떠올랐네요..ㅠㅠ
부디 친구분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고, 친구분에게도 얼룩소 소개시켜주어서...
그친구는 안타깝게도 그이후로 연락을 안합니다ㅠㅠ 주변의 친구들도 소식만듣지 정작 만나는 사람은 없구요... 그래도 직장생활하며 잘살고 있다니 다행이겠죠..^^
심리학을 공부하신다니 대단하네요. 그 어려운걸...
요즘같은 시기 많은 사람들이 심적으로나 외적으로 많이 힘든데 부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