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
이현수 · 인력거라이더,롱보더,예술가
2022/03/17
압박면접과 인신공격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면접관의 무례함이 공론화 되어서 기업의 인사관련 업무가
좀 개편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요즘
이력서 한줄한줄 쉽게 적는사람 없지만
이력서에 써있지 않은 한줄 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도 많고
그게 업무에서 어떤 시너지가 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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