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코해 · 20대의 평범함/ 오늘도 무사히
2022/04/03
너무 멋있는 아버지 모습인 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생리 시작하고 아버지는 이 일에 익숙하지 않아 말씀드리고 서로 어찌할지 몰랐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처음 끄적끄적님의 대처를 받고 시작했다면 훨씬 생리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고 평범한 일로 받아들였을 거 같아요.
끄적끄적님 앞으로도 멋있는 아버지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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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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