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2022/03/24
내일 저도 부모님 보러 오랜만에 가는데 집에 간다는 말만으로도 기뻐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왠지 자주 못 찾아갔던게 너무 맘에 걸리네요..
40대가 넘어가니 아이들땜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부모님은 우리 시야에서 뒷전이고.. 집에가기전 돌아보는 글보고 내일 가서 다행인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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