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 남편, 아빠, 치료사
2022/04/02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가장입니다.
아영님의 의견에 공감이 됩니다.
저 역시도 어릴적 꿈이 지금 하는 것과 전혀 반대적인 일을 하고 있고, 아직 그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실과 꿈은 정반대더군요..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나름 다른 전공으로 10년넘게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다른 전공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기도 하고 꿈은 꿈대로 내비두거나 아니면 취미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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