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1
< 50 > 오늘도 끄적끄적. 구시렁거리다.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궁시렁거리는게 방언이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재빨리 구시렁거리다로 고쳐 본다. ㅋㅋ 영상 편집을 하다 문득 너무 길어져서 줄이고 줄이는데 또 아쉽다. 이건 넣을까 아니다 넣지 말자 혼자 궁시렁 궁시렁 (습관이네;;) 이제는 내 글도 답글도 적다 보니 길어지는 것에 대해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오늘도 끄적끄적. 정성스런 글에 짧은 답글이라도 남겨보자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얼룩소 기웃거려본다. 귀찮을 땐 그냥 따봉누르고 패스 ㅋ 이렇게 또 뻘 글을 하나 투척 해 본다. ㅎㅎ 아무 의미 없는 글일지 몰라도 내 공간이니까. 불금이다 불금 내가 좋아하는 불금 만우절 불금이라~ 흠~ 이 뻘 글을 보신 분들 모두 행복한 불금 되세요 ^^ 내가 보이는 세상이 뒤집어서 보면 전혀 다른 세상일 수도 있어! @@끄적끄적빌립글모음@@
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1
답글: 오늘도 끄적끄적. 구시렁거리다.
생활/사건사고+3
어머, 저도 궁시렁거리다 인줄 알았네요. 
진짜는 구시렁거리다가 표준어였네요. 어디서 나타난 사이 이응 받침인걸까요? 
참 신기한 궁시렁이네요. 앞으로는 구시렁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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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푸른
연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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