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5
어린시절 미술학원 시골에서 작은아이가 화구박스를 메고 손잡이에 대롱 대롱 ~~~~
어느날 저의 겨드랑이를 누군가 열심히 보고 있음을 느꼈을때 참 창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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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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