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14
(연예인 얘기로 예를 들어서 우선 죄송합니다.)
문세윤님이 정말 힘들었을때 돌반지 까지 팔려고 했다고 하는데요.김숙님이 아무 댓가 없이 선뜻 돈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김숙님은 그때 돌려 받을 생각 안하고 빌려줬다 하더라고요.나중에 문세윤님이 다 갚았다고 합니다.
어려울때 도와줄 수 있는 사람.그걸 보고 나라면 어땠을까? 아마 빌려준 사람도 
빌린 사람도 마음이 편할리 없고 갚지 못했다면 더더욱 관계가 멀어질 겁니다.만나면 불편 할 것 같아요.
저도 돈 거래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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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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