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1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내가 말을 꺼내지 않고 피한다고 해도
다른 지인들과 엮인 이상 더이상 나만 입 다물고 있는다 해서
그 사람을 꺼내지 않을 수 없다는게 좀 맘이 아프네요.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대화에서 또 생각나서 괴롭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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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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