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2
와우~~~남여 관계에서의 거절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사귀는 과정에서도 상대방이 조금 소홀해지면 제가 얼릉 차고 도망갑니다~~~~버림받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러면 오히려 저를 잡아주기도하구~~근데 용기가 멋지세요~~~전 다행히 오메불망  6시47분 하루도 빠지없이 퇴근해서 저만 바라보고 팔베게해주는 남편을 만나 도망가지는 않고 잘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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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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