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햇살멍 중 입니다.

훈우진
훈우진 · 자연과 함께
2022/03/16
비온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보석같은 햇살아래
커피한잔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욕심도 없고
아둥바둥 살아가야 하는 이유도 잊습니다
얼룩소 모든분들도
햇살처럼 포근하고 행복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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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산촌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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