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14
아주 오래전 이웃끼리 왕래가 잦앗던 시절에는
계라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하신듯합니다.
저도 작은 계는 동네 언니들하고 해봤습니다.
좋은점은 적은 돈으로 몆십에서 200-300까지
해봤는데.작은 돈은 생활비에 나가고
몆백이라는 돈은 받고나니 기분은 넘 좋터라구요.
하지만 돈이라는 건 들어오기 전부터 나갈때가 정해 지더라구요.
적은돈은 가까운 지인분들과 괘안은거 같은데.
모르는 사람 끼리는 말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모르는 사람과의 거래는 안하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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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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