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초이 · 20대 공시생의 일상
2022/04/07
완전 공감되는 글입니다. 항상 그때 좀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 이미 늦었어 되돌릴 수 없어...라며 망연자실해 하는 삶을 살는 것 같어요. 그치만 후회해도 바뀌는 건 없습니다. 그냥 최소한 미래에 내가 지금을 생각했을때는 후회 안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죠. 저는 오늘도 후회되는 하루를 살았습니다. 내일은 뿌듯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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