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25
돈을 받았으니 빼겼다고는 할수 없죠
돈을 받고 팔았다가 맞겠지요
뭘 하든 내 시간과 맞바꿨다 생각하면 억울할 건 없겠지요
허송세월 한다면 그게 젤로 안타까운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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