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얼룩커
2022/05/17
음...책임이 많으시군요.
글 처음읽을땐 이미 허락하셨는데?하고 생각하고 다시 주욱 읽구선 음..책임감이 또 대단하신 분이시란 걸 알아냈지 뭡니까.
그래서 답답하셨나요.
가라앉으셨던거에요?
계신 그곳이 먼 타지라 더 그런것은 아니실까요?
전 샤니맘님이 너무 요모조모 다 궁금한데, 코끼리 다리,코끼리 귀,코끼리발톱 이렇게라도 조금씩 보여주셔도 되니까 말씀 좀 해주시믄 안될까요?
혹시 무슨 국가 비밀 정보원으로 활동하시는건 아니시쥬?
제겐 특별한 선물을 주신 분이라 매우 특별해요. 제 필명을 만들어주신 분이잖아요.
코스모스안나,
그르니까요.
거기,계신 그곳 살이도 궁금하구.
거기 하늘도 궁금하구,
거기 살고 계신 샤니맘이 젤루젤루 궁금하단 말이에욧.
아..손가락이 아플만큼 졸랐다.
제맘 전해졌나요?
더 조를까요?
글 처음읽을땐 이미 허락하셨는데?하고 생각하고 다시 주욱 읽구선 음..책임감이 또 대단하신 분이시란 걸 알아냈지 뭡니까.
그래서 답답하셨나요.
가라앉으셨던거에요?
계신 그곳이 먼 타지라 더 그런것은 아니실까요?
전 샤니맘님이 너무 요모조모 다 궁금한데, 코끼리 다리,코끼리 귀,코끼리발톱 이렇게라도 조금씩 보여주셔도 되니까 말씀 좀 해주시믄 안될까요?
혹시 무슨 국가 비밀 정보원으로 활동하시는건 아니시쥬?
제겐 특별한 선물을 주신 분이라 매우 특별해요. 제 필명을 만들어주신 분이잖아요.
코스모스안나,
그르니까요.
거기,계신 그곳 살이도 궁금하구.
거기 하늘도 궁금하구,
거기 살고 계신 샤니맘이 젤루젤루 궁금하단 말이에욧.
아..손가락이 아플만큼 졸랐다.
제맘 전해졌나요?
더 조를까요?
ㅎㅎㅎ 제가 원래 이모양입니다.모르셨죠.
ㅋㅋㅋㅋ 자주자주 들르세요.
많이 바쁘신가요?
건강꼭꼭 챙기시구요.
기다리고 있겠쪄요.ㅋ
안나님!..풋!!.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신건지?? ㅎ 귀여워요~~~~
요새 현생이 참 그렇네요. 나찾기 허락은 진작 해놓구 그놈의 책임이 뭔지 자꾸만 남을 더 챙기게 되는것이..ㅎㅎ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것도 아무나 못바꿉니다. 그냥 노력중이에요~~~!!!! 또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