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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5/17
신이 나에게 한가지만 허락 한다면......
남의맘이 아닌 내맘대로 살고싶다.
책임을 던져버리고 서툴어도 좋으니 온전히 내맘에 맡긴 삶을 사는것이 작은 희망이다.
그런날이 올까??
아니면 포기를 해야할까??
왜 나는... 또 우리는 누군가 정해놓은 것을 내것인냥 따라하고 흉내내고 그게 정석이라 생각을 하는걸까???
괴짜여도 좋으니 드러내고 이탈을 해볼까 한다.나는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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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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