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5/10
예원님 고마워요

많이 고마워요...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제가 깊은 곳까지 내려가 보질 않아서

할 수 있는 말을 고르다 숨을 고르다...

잘 버텨줘서......
지금처럼 얘기 들려줘서 고마워요

아저씨랑 자주 얘기해요


고마워 예원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