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가 경제지표로서 더 중요한건 맞습니다..
왜냐면
1. PCE는 가중치가 있고
(최근 트렌드를 더 의미있게 봄)
2. 주기가 3개월로 CPI보다 적음(CPI는 2년)
3. PCE는 정부지출, 기업지출, 가계지출 3가지를 다 포함(CPI는 가계지출만 해당)
그래서 우리에겐 CPI가 더 민감하고,
경제지표로는 PCE가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일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고 하는데,
두고 봐야겠네요.
저도 정점을 찍고 내려왔으면 좋겠네요.
공급이 문제긴한데 전쟁 및 중국봉쇄 이슈가
제일 크네요.. 동일 선 상으로 환율 및
인플레지표에 영향이 있겠지요.
당장은 오늘 9일 러시아 기념일이라,
이 부분도 불확실성으로 선반영 받은 듯합니다만
지나면 조금 반등은 나올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크게 더 전쟁이 심화되지 않는다면요.)
하나의 지표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는 시장이죠.
A가 나오면 B가 된다..
이런 사고는 편협된 듯 하구요.
전체적으로 시황 및 기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