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립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정하다는 착각을 지속적으로 읽고 있는데 여러 번 읽어도 명작입니다. 사회는 부유층을 통해서 규칙도 바뀌고 교육의 기회도 달라진다는 점이 내 주위를 둘러봐도 현실이 되어버린 지금 기회를 박탈 당한 중산층 이하의 국민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상류층 1%는 중산층보다 13억을 더써 자녀 교육을 시킨다고 하네요. 그 돈이 없으면 능력을 키워줄 수 없다는 것인데요 이런 것이 불공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거 귀족, 평민, 노예 등의 계급 사회보다 더 악랄한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냥 신분을 넘나들 수 없음을 인지하였고 사회가 발전되지 않아 그냥 혈통이라는 핏줄과 부만 물려주면 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공평하지 않는 것을 공평하다고 심리적 위안도 부유층이 가져가고 돈이 없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면 혼자서 노력해도 정보의 불평등으로 결코 좋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참 암담합니다. 국회의원 50%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채워 경험 위주의 정책을 펼쳐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엇. 달빛소년님. 저도 오늘 읽은 책에서 같은 내용이 나왔어요.
미국 상류층 1%는 중산층보다 13억을 더써 자녀 교육을 시킨다.
제가 읽은 책은 <가장 외로운 선택>이라고 청년 자살에 대해 쓴 책입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닥친 위험을 크게 마음깊이는 못 느끼고 살다가 아이가 10대가 되니 10년 이후의 더 이해 못할 시기에 대한 준비로 현재의 젊은이들을 이해하고자 읽어봤어요.
그래서, 과거 귀족, 평민, 노예 등의 계급 사회보다 더 악랄한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냥 신분을 넘나들 수 없음을 인지하였고 사회가 발전되지 않아 그냥 혈통이라는 핏줄과 부만 물려주면 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공평하지 않는 것을 공평하다고 심리적 위안도 부유층이 가져가고 돈이 없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면 혼자서 노력해도 정보의 불평등으로 결코 좋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참 암담합니다. 국회의원 50%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채워 경험 위주의 정책을 펼쳐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엇. 달빛소년님. 저도 오늘 읽은 책에서 같은 내용이 나왔어요.
미국 상류층 1%는 중산층보다 13억을 더써 자녀 교육을 시킨다.
제가 읽은 책은 <가장 외로운 선택>이라고 청년 자살에 대해 쓴 책입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닥친 위험을 크게 마음깊이는 못 느끼고 살다가 아이가 10대가 되니 10년 이후의 더 이해 못할 시기에 대한 준비로 현재의 젊은이들을 이해하고자 읽어봤어요.
와 공정하다는 착각을 여러번이나! 저도 다음에 읽어봐야겠어요~ㅎㅎㅎ 13억을 더 써서 교육을... 돈이 없으면 교육을 못 시키는 것 같아요...저도 솔직히 학교 다닐때 좋은 인강 듣고 싶었는데, 돈 때문에 못 들었었거든요..ㅠㅠ
그래서, 과거 귀족, 평민, 노예 등의 계급 사회보다 더 악랄한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냥 신분을 넘나들 수 없음을 인지하였고 사회가 발전되지 않아 그냥 혈통이라는 핏줄과 부만 물려주면 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공평하지 않는 것을 공평하다고 심리적 위안도 부유층이 가져가고 돈이 없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면 혼자서 노력해도 정보의 불평등으로 결코 좋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참 암담합니다. 국회의원 50%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채워 경험 위주의 정책을 펼쳐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엇. 달빛소년님. 저도 오늘 읽은 책에서 같은 내용이 나왔어요.
미국 상류층 1%는 중산층보다 13억을 더써 자녀 교육을 시킨다.
제가 읽은 책은 <가장 외로운 선택>이라고 청년 자살에 대해 쓴 책입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닥친 위험을 크게 마음깊이는 못 느끼고 살다가 아이가 10대가 되니 10년 이후의 더 이해 못할 시기에 대한 준비로 현재의 젊은이들을 이해하고자 읽어봤어요.
그래서, 과거 귀족, 평민, 노예 등의 계급 사회보다 더 악랄한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냥 신분을 넘나들 수 없음을 인지하였고 사회가 발전되지 않아 그냥 혈통이라는 핏줄과 부만 물려주면 되는 것이였는데, 지금은 공평하지 않는 것을 공평하다고 심리적 위안도 부유층이 가져가고 돈이 없어서 교육을 받지 못하면 혼자서 노력해도 정보의 불평등으로 결코 좋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참 암담합니다. 국회의원 50%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채워 경험 위주의 정책을 펼쳐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엇. 달빛소년님. 저도 오늘 읽은 책에서 같은 내용이 나왔어요.
미국 상류층 1%는 중산층보다 13억을 더써 자녀 교육을 시킨다.
제가 읽은 책은 <가장 외로운 선택>이라고 청년 자살에 대해 쓴 책입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닥친 위험을 크게 마음깊이는 못 느끼고 살다가 아이가 10대가 되니 10년 이후의 더 이해 못할 시기에 대한 준비로 현재의 젊은이들을 이해하고자 읽어봤어요.
와 공정하다는 착각을 여러번이나! 저도 다음에 읽어봐야겠어요~ㅎㅎㅎ 13억을 더 써서 교육을... 돈이 없으면 교육을 못 시키는 것 같아요...저도 솔직히 학교 다닐때 좋은 인강 듣고 싶었는데, 돈 때문에 못 들었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