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25
너무 공감이 되서요... 저도 주변에 그런 분이 한분 계셔서.... 항상 징징거리면서 불만을 토로하죠... 같이 있다보면 내가 모르는 사람의 욕까지 들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곤해서 저는 그분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그시간에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거나 아니면 자기계발을 하는게 저에겐 더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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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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