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7/23
어릴 때 엄마가 간장 찜닭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맛볼 수 없지만 치킨은 조금은 귀한 서민 음식이어든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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