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다. 그리고 감사하자

GIGI PIAO
GIGI PIAO · 꿈쟁이&생각쟁이
2022/06/28
지난 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살아가는 부담감이 아무래도 나의 감정을 건드렸나보다.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기에 그저 나를 다독거렸다. 
우는 것도 감사하자고 생각했다. 
이 또한 살아있기에 느끼는 것이라고 감사하기로 했다.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은 발전한 내 모습을 곧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니
이 또한 다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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