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주세요~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
2022/05/20
재취업을 하려고 알아보던중 집도 걸어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모집공고가 올라왓습니다~이력서를 문자로 전송하려는 찰나 그곳에 전 직장상사의 지인이 근무하고 있었단 사실을 인지했어요~ 전직장에서 별루 안좋은 맘으로 퇴사를햇고 그 지인또한 전직장에와서 자기직원인냥 바깥심부름을 시키는 행동에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됐습니다~친한지인이라 별루 부딪히고 싶지않은데 그 지인은 일주일에 2~3일만 일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그곳에 이력서를 내면 전직장상사에게 말이들어가는것도 싫고 내 얘기를 하는것도 싫은데~또 그 지인과 부딪히는건 더 싫은데~고민에 고민이 거듭됩니다~일단 면접을 보러가야할지~지금은 거기서 근무하지않을수도 있는데~이런저런 생각에 답답합니다~일단 면접을 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