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01
코로나19로인해 집안에서 지내는  일들이 많아서
아이들 웃음소리조차 듣기힘들었는데 요즘은
밖에서 아이들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등하교 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리니 세삼 딸아이
키우던 초등학교시절 생각이 납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주는 행복함은  말로
다 표현 할수는없지요ᆢ
사랑 듬뿍주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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