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02
장미 꽃이 참으로 탐스럽고 아름다운 빛을 뽐내는 것 같아요. 왠지 이 앞을 지나가면 장미의 향기가 솔솔~날 것 같은.. 제 코가 다 들썩이네요^^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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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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