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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암요 기억하쥬~ 지구 걱정하다가 가버리면 어쩌나~했던 자몽님이시쥬 ㅋㅋ
그 햇빛이 참 부럽구만유 애기 사탕 마이나스가 큰 뿔라쓰로 들어오실겁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셔유 ^^
와! 끄적끄적님이 저의 '부재'(라고 쓰고 '탈퇴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던 고민기)를 기억하시다니!!! 영광인데요. 감사해요.
한동안 글 안 쓰고 고민만 하다가.. 얼마전에 돌아왔죠. 다들 겪는 '얼룩소 사춘기(?)'랄까요. 여긴 참.. 신기한 곳인듯 해요. 이런 고민을 하게 하다니. 그리고 보면들 사람들 덕분에 다시 돌아오는거 같아요. 똑같은 루틴 ㅎㅎ. 재밌는 곳이에요.
밖에 해가 쨍쨍. 저 사는 곳은 햇볕 작렬이에요. 우리나라가 크긴 큰듯 해요. 또 뵐께요. 끄적끄적님이 기억해주신 것만으로도 10만원 받은 느낌인대요.
어제 1,600원 정산 받은건, 땡겨서(땡겨서 받았다치고) 애기 사탕 사줘서 벌써 탕진했어요. 심지어는 마이너스 400원 ㅎㅎ. 재밌네요. 그래도.
으악 자몽님 이상하게 오랜만이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퓨퓨퓨퓨픂ㅍㅍ
제 트레이드마크까지 아시고 언급해주는 이런 감사합분에게는
얼룩소 최고의 언급상을 별도로 드리옵니다 ㅎㅎ 2회때는 본상 수상을 해드리지요. 하긴할라나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자몽님 찾아 뵐게요 ㅎㅎ ^^
암요 암요 기억하쥬~ 지구 걱정하다가 가버리면 어쩌나~했던 자몽님이시쥬 ㅋㅋ
그 햇빛이 참 부럽구만유
애기 사탕 마이나스가 큰 뿔라쓰로 들어오실겁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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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들 사람들 덕분에 다시 돌아오는거 같아요. 똑같은 루틴 ㅎㅎ. 재밌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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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자몽님 이상하게 오랜만이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퓨퓨퓨퓨픂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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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사탕 마이나스가 큰 뿔라쓰로 들어오실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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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면들 사람들 덕분에 다시 돌아오는거 같아요. 똑같은 루틴 ㅎㅎ. 재밌는 곳이에요.
밖에 해가 쨍쨍. 저 사는 곳은 햇볕 작렬이에요. 우리나라가 크긴 큰듯 해요. 또 뵐께요. 끄적끄적님이 기억해주신 것만으로도 10만원 받은 느낌인대요.
어제 1,600원 정산 받은건, 땡겨서(땡겨서 받았다치고) 애기 사탕 사줘서 벌써 탕진했어요. 심지어는 마이너스 400원 ㅎㅎ. 재밌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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