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저도 직장이 서비스 쪽 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고객 응대하는 경우는 적지만
많이 겪어봐서 진짜 무슨 마음인지 잘 알고
공감합니다.
부모님까지 거들먹 거리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한줌 자존심에
갑질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불쌍한 사람이죠
기운내시고 서비스도 자본주의 미소와 말투로
적당히 고객이 하는 만큼, 월급 받는 만큼.
완급조절 해탈 하실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테니
화이팅 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물론 제가 직접 고객 응대하는 경우는 적지만
많이 겪어봐서 진짜 무슨 마음인지 잘 알고
공감합니다.
부모님까지 거들먹 거리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한줌 자존심에
갑질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불쌍한 사람이죠
기운내시고 서비스도 자본주의 미소와 말투로
적당히 고객이 하는 만큼, 월급 받는 만큼.
완급조절 해탈 하실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테니
화이팅 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