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나쁜 행위임을 밝혀둡니다, 어느집단을 따라하기 하겠습니다. 그나마 생각이 있는 집단 따라하기-
표류기님의 글을 읽고 정말 맛의 무서움을 느꼈다. '알기에 무섭다',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라는 말이 한동안 회자되었다.
우리는 한 번 각인된 생각은 바꾸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이와 유사한 것이 또 있으니 그것이 '맛'이다. 학창시절 한성동에 있는 빵집의 빵을 친구가 준 적이 있었다. 본인도 충분하지 않았겠으나 점심을 못먹었던 나로서는 그 빵을 냉큼 받아들고 먹었다. 이것은 빵이 아니라 꿀이었다. 그렇게 친구의 고마움으로 알게된 ***빵은 찾아가 사먹는 몇 안되는 빵이고, 친구와 우정을 맺게 해준 고마운 정이었다.....
--친구, 음식으로 이야기 전개 그리고 끝 (상기의 내용의 전...
표류기님의 글을 읽고 정말 맛의 무서움을 느꼈다. '알기에 무섭다',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라는 말이 한동안 회자되었다.
우리는 한 번 각인된 생각은 바꾸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이와 유사한 것이 또 있으니 그것이 '맛'이다. 학창시절 한성동에 있는 빵집의 빵을 친구가 준 적이 있었다. 본인도 충분하지 않았겠으나 점심을 못먹었던 나로서는 그 빵을 냉큼 받아들고 먹었다. 이것은 빵이 아니라 꿀이었다. 그렇게 친구의 고마움으로 알게된 ***빵은 찾아가 사먹는 몇 안되는 빵이고, 친구와 우정을 맺게 해준 고마운 정이었다.....
--친구, 음식으로 이야기 전개 그리고 끝 (상기의 내용의 전...
하~~
뭔 뜻이 담긴 글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풍덩!
나쁜행위?
어느집단?
맛의 무서움?
주제이탈?
장난?
오. 오늘도 또한 난해한 댓글 준님
저는 똥몽충이라 도저히 해독이 불가능 하군요 ㅎ
지나갑니다~알쏭구 달쏭구......
준님 ^^/
제가 머리가 짧아 님의 글을 소화하기가 어렵지만,
혹시 빵맛말고 다른 그 커다란 맛을 의미하시는 것인지요?
커피 드셔요. 두 알 두고 갑니다요~~
풍덩풍덩!
나쁜행위?
어느집단?
맛의 무서움?
주제이탈?
장난?
오. 오늘도 또한 난해한 댓글 준님
저는 똥몽충이라 도저히 해독이 불가능 하군요 ㅎ
지나갑니다~알쏭구 달쏭구......
준님 ^^/
제가 머리가 짧아 님의 글을 소화하기가 어렵지만,
혹시 빵맛말고 다른 그 커다란 맛을 의미하시는 것인지요?
커피 드셔요. 두 알 두고 갑니다요~~
풍덩풍덩!
하~~
뭔 뜻이 담긴 글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