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9
독일에 와서 가장 자주 쓰는 말이 "내가 개팔자보다 나은게 없구나" 인데요
하루두번 반드시 산책을 시켜야하고 반려견에 대한 여러 복지항목이 많습니다.
완젼히 보호받고 사랑받고 ,반려견 에겐 엄청나게 다들 친절합니다.
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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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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