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빛나는
반짝반짝빛나는 · 10년차 치과위생사입니다
2022/05/05
공감되네요 옛날에는 고민이 있으면 다말했는 데
처음에는 공감해주다가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일기를 쓰기도하고 아니면 음악들으면서 그냥 산책 나가요 무작정 걸어요..
아무생각안가지려고~!! 
그러고 집에 와서 한번더 생각정리하면 그나마 고민거리가 나름 해결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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