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감성82 · 행복하세요!
2022/04/17
한 달 지출을 정해 놓고 그 틀 안에서 꾸역꾸역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출의 수위를 훌렁 넘길 때가 많아지고 있어요. 앞으로는 정말 소식과 검소에 뼈를 묻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한숨 섞인 푸념을 뱉어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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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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