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6/03
전 저의 삽질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아니면 남편에게만 털어놔요 ㅋㅋ 안털어놓고 그냥 제가 담아놓고 있는것도 있구요... 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저의 삽질스토리를 굳이 알려야 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ㅋㅋㅋ 다행히 저의 삽질을 받아줄 친구가 한두명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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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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