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시간이네요. 저는 축복받은 사람이고 매사에 감사합니다. 주변에 다양한 인맥들이 있어 실제로 그일 들을 해보신 분들에게 인터뷰를 진행하여 이렇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한 일이죠. 본 내용은 실제 이모티콘을 만들어 판매중인 제 중학생때부터 친구인 작가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부업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유튜브를 검색해서 시간과 노력 대비 낮은 수익에 좌절하거나 영상 댓글 등에 노출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공익성이죠. 모두가 좋다고 하는 부업 돈벌 수 있는 부업의 이면을 공유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OGQ는 스티커(이모티콘), 이미지, 음원, 컬러링시트 등 작가들이 개인의 노력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판매를하기 위한 네이버의 마켓입니다.
네이버 OGQ
바쁘신 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면,
이미 레드 오션인 것은 확실하고 스타작과 학원에서 쏟아지는 전문인력, 기획사가 존재하는 크리에이터 소속 전문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천원도 아깝다며 무료 스티커나 이모티콘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실제로 진행하여 보시면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엄청나지만 판매 금액은 1,000원 입니다. 실제로 천원으로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