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3
얼룩커
2022/05/23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 살렘 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 살렘 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진정 위대한 생각은 걷기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발가락 빌런C
내 그대의 평안을 위해 기원 하리다
참 아는 것도 많네
바쓰끼야 행님 같은 종.
내 그대를 주목해보리다
발가락 빌런
지나갑니다 에헴
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 <탈무드>
그럼 손가락은?!
손가락 빌런 무명쿤 대기 중 +,_,+
끄적끄적빌런으로 다음 닉네임 예약완료
매력있군..무명쿤 이 양반..
범상치 않은데..
앞으로 불꽃놀이가 기대됩니다잉
지나갑니다.
아이고 빌런 아니지...
빌립 선생님 아니십니까?
오늘따라 신수가 훤하십니다 그려 허허허
아이고 지나가신다니 내 길을 터 드려야지
자 어서 지나가십시오 (춍 =3 춍 =3 춍 =3)
레드 카펫이라도 깔아 드리오리이까 @_@?
똥뭉충이
빌런
지나갑니다~
어리게 봐주신 것에 대해서는 완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제는 본척도 안하는 편의점에서 민증 검사 한 기분입니다
완전 좋아요 ㅇ_ㅇb
똥뭉충이라뇨 빌립 선생님 앍! 전부 농담으로 들으시면 제가 곤란한데...
진지한 이야기, 팩트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부디 놀랐던 마음 진정하시고 평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편히 쉬십시오 빌립 센세!
절 기다렸셨슈?
아이구 저런 워쩐디야 큰일이 난거 아이유?
댓글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달릴텐데
왜 기다리셨데유 미안하게...
워쩌쓰까 워떠케 책임을 져야 쓰것을까 잉
뽀뽀해 주까ㅇ.....(퍽! 퍼억! 우당탕탕! 쨍그랑! 철푸덕)
이렇게 진지한 분일 줄은 좀 더 면밀히 관찰하고 철저히(?)조사한 뒤에 접근했었어야.....(중얼 중얼)
추가)
안나님 께도 이야기 했지만 모르시면 모르시는 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안나님은 탐구심이 강하셔서 제가 설명하기도 전에 찾고 계시더군요
20대 라니 감격스럽네요 ㅠ_ㅠ
그러나 30대 후반입니다 나이만 생각하면 우울하군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답니다
토론에 지쳐 있으시다니 정말 아쉽네요_@a
제게 미안하셔서 대댓글에 좋아요 모두 누르신 것 같은데
그런 걸로 삐칠 녀석은 아니니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요
그래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아이고 "끄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생각보다 나이 많으시네요 저보다 어리지만 ㅋㅋㅋㅋ
그 나이가 부럽구만유~~~~ ㅠㅠㅠ
아 또 담에 불꽃놀이 합시다
덕분에 오늘 다 땡땡이 젠장
기다렸자나유 아이고 책임져요 책임져
지나갑니다~
아 몰라유
어쨌든 죄송합니다. 어리게 본거는 칭찬이었습니다. 정말 오해마시고
이 빌런 똥몽충이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이제 이 시간이후는 무명쿤님의 말은 다
농담으로 알아듣겠씁니다~~~~~~~~
악 똥몽충이 후후
아 쩌~~~~어기 밑에 있는게 농담인지도 몰랐네요.
빌런이란 말에 저도 엥 뭐지 이게 싸우자는 건가? 별표까지?
이런 느낌? 이해하세요? ㅋㅋㅋㅋ 이게 농담으로 안보였나봅니다
네 무명쿤님의 의견 존중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으니 물러난 분에게......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라는 충고처럼.
저 또한 고생했다하고 물러난 이에게 무명쿤님의 자비를 베풀라는 하나의 충고겠지요.
그게 역지사지 아니겠습니까? ^^
물러난 이에게 그러한 이유로 감방가자고 글을 적으신 이유는....
흠 자비로운 글이 아니라 우리 포털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무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이쯤하시지요 ^^
더군다나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5.23
정치적 관점이나 시각이 정반대일지라도
서로 자비를 베푸는 것에 동의하자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네 뭐 그렇습니다 ^^
네네 무명쿤님도
입장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무명쿤님도 아주 큰 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무명쿤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글을 좋아한다는 것이지 모든 걸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명쿤님이 누군지 모르나
https://alook.so/posts/xlty5Rq
이러한 글을 적을때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존중합니다. 자비를 베푸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역지사지.
입장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답니다
진정 위대한 생각은 걷기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발가락 빌런C
내 그대의 평안을 위해 기원 하리다
참 아는 것도 많네
바쓰끼야 행님 같은 종.
내 그대를 주목해보리다
발가락 빌런
지나갑니다 에헴
귀는 친구를 만들고 입은 적을 만든다 <탈무드>
그럼 손가락은?!
손가락 빌런 무명쿤 대기 중 +,_,+
끄적끄적빌런으로 다음 닉네임 예약완료
매력있군..무명쿤 이 양반..
범상치 않은데..
앞으로 불꽃놀이가 기대됩니다잉
지나갑니다.
아이고 빌런 아니지...
빌립 선생님 아니십니까?
오늘따라 신수가 훤하십니다 그려 허허허
아이고 지나가신다니 내 길을 터 드려야지
자 어서 지나가십시오 (춍 =3 춍 =3 춍 =3)
레드 카펫이라도 깔아 드리오리이까 @_@?
어리게 봐주신 것에 대해서는 완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제는 본척도 안하는 편의점에서 민증 검사 한 기분입니다
완전 좋아요 ㅇ_ㅇb
똥뭉충이라뇨 빌립 선생님 앍! 전부 농담으로 들으시면 제가 곤란한데...
진지한 이야기, 팩트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부디 놀랐던 마음 진정하시고 평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편히 쉬십시오 빌립 센세!
절 기다렸셨슈?
아이구 저런 워쩐디야 큰일이 난거 아이유?
댓글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달릴텐데
왜 기다리셨데유 미안하게...
워쩌쓰까 워떠케 책임을 져야 쓰것을까 잉
뽀뽀해 주까ㅇ.....(퍽! 퍼억! 우당탕탕! 쨍그랑! 철푸덕)
이렇게 진지한 분일 줄은 좀 더 면밀히 관찰하고 철저히(?)조사한 뒤에 접근했었어야.....(중얼 중얼)
추가)
안나님 께도 이야기 했지만 모르시면 모르시는 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안나님은 탐구심이 강하셔서 제가 설명하기도 전에 찾고 계시더군요
20대 라니 감격스럽네요 ㅠ_ㅠ
그러나 30대 후반입니다 나이만 생각하면 우울하군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답니다
토론에 지쳐 있으시다니 정말 아쉽네요_@a
제게 미안하셔서 대댓글에 좋아요 모두 누르신 것 같은데
그런 걸로 삐칠 녀석은 아니니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요
그래요 앞으로 잘 지내봐요
아이고 "끄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생각보다 나이 많으시네요 저보다 어리지만 ㅋㅋㅋㅋ
그 나이가 부럽구만유~~~~ ㅠㅠㅠ
아 또 담에 불꽃놀이 합시다
덕분에 오늘 다 땡땡이 젠장
기다렸자나유 아이고 책임져요 책임져
지나갑니다~